주일말씀 수4:19-24
세대를 넘어 함께하시는 하나님
김경진 목사님

[수4:19-24]
19 첫째 달 십일에 백성이 요단에서 올라와 여리고 동쪽 경계 길갈에 진 치매
20 여호수아가 요단에서 가져온 그 열두 돌을 길갈에 세우고
21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말하여 이르되 후일에 너희의 자손들이 그들의 아버지에게 묻기를 이 돌들은 무슨 뜻이니이까 하거든
22 너희는 너희의 자손들에게 알게 하여 이르기를 이스라엘이 마른 땅을 밟고 이 요단을 건넜음이라
23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요단 물을 너희 앞에서 마르게 하사 너희를 건너게 하신 것이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우리 앞에 홍해를 말리시고 우리를 건너게 하심과 같았나니
24 이는 땅의 모든 백성에게 여호와의 손이 강하신 것을 알게 하며 너희가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를 항상 경외하게 하려 하심이라 하라
광야 40년을 마치고 여호수아를 앞세워 가나안 땅으로 들어가는 장면
[민13:31] 그와 함께 올라갔던 사람들은 이르되 우리는 능히 올라가서 그 백성을 치지 못하리라 그들은 우리보다 강하니라 하고
[민14:7-8]
7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에게 말하여 이르되 우리가 두루 다니며 정탐한 땅은 심히 아름다운 땅이라
8 여호와께서 우리를 기뻐하시면 우리를 그 땅으로 인도하여 들이시고 그 땅을 우리에게 주시리라 이는 과연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니라
[수3:17] 여호와의 언약궤를 멘 제사장들은 요단 가운데 마른 땅에 굳게 섰고 그 모든 백성이 요단을 건너기를 마칠 때까지 모든 이스라엘은 그 마른 땅으로 건너갔더라
우기임에도 불구 요단강의 마른 땅을 밟고 가나안으로 들어가는 이스라엘 백성.
홍해 시간의 반복, 부록? 그러나 요단강의 기적은 또다른 의미가 있다.
불신앙의 세대에 가나안 땅을 허락하지 않으시고, 광야의 시간을 보내게 하셨다. 요단강의 사건을 마주하는 세대는 홍해의 기적을 경험해 보지 못한 세대였다.
새로운 세대. 하나님이 너희와 함께 하겠다 강조하시는 듯하다.
있을 수 없는 기적들이 나타났다.
출애굽, 홍해, 가나안성 …
성경에는 이러한 기적이 계속 나타난다. 전적인 하나님의 능력과 은혜로 나타난 선물.
수많은 기적을 경험한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지 못하는 장면들도 많이 증언되고 있다.
[수4:4-6]
4 여호수아가 이스라엘 자손 중에서 각 지파에 한 사람씩 준비한 그 열두 사람을 불러
5 그들에게 이르되 요단 가운데로 들어가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궤 앞으로 가서 이스라엘 자손들의 지파 수대로 각기 돌 한 개씩 가져다가 어깨에 메라
6 이것이 너희 중에 표징이 되리라 후일에 너희의 자손들이 물어 이르되 이 돌들은 무슨 뜻이냐 하거든
열 두개의 돌을 길갈에 세우고 예식을 행한다.
[수4:19-23]
19 첫째 달 십일에 백성이 요단에서 올라와 여리고 동쪽 경계 길갈에 진 치매
20 여호수아가 요단에서 가져온 그 열두 돌을 길갈에 세우고
21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말하여 이르되 후일에 너희의 자손들이 그들의 아버지에게 묻기를 이 돌들은 무슨 뜻이니이까 하거든
22 너희는 너희의 자손들에게 알게 하여 이르기를 이스라엘이 마른 땅을 밟고 이 요단을 건넜음이라
23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요단 물을 너희 앞에서 마르게 하사 너희를 건너게 하신 것이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우리 앞에 홍해를 말리시고 우리를 건너게 하심과 같았나니
여호수아는 요단강의 사건을 기억하고 기록하여 후세에 전하기를 원했다.
[수4:24] 이는 땅의 모든 백성에게 여호와의 손이 강하신 것을 알게 하며 너희가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를 항상 경외하게 하려 하심이라 하라
-하나님이 얼마나 강하신 분이신지 알라
-하나님 백성이기를 작심하라
전적인 하나님의 능력으로만 가능했던 사건들,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으로 부터 온 것임을 알아야 했다.
기억해야 한다.
진정 하나님 백성이 되어야 한다.
다음세대에 바르게 전해야 한다.
우리 삶, 하나님의 개입이 있다는 것을 알길 원하신다. 지금도 우리 삶에 하나님의 임재를 보여주고 계신다. 우리를 자녀 삼길 원하신다.
오를 수 없는 바위 위로 나를 끌어올리시지 않았는가? 우리 삶속에 그러한 기적이 없었는가?
우리는 결단하여야 한다.
나에게 관심을 가지시고 기적을 베푸신 하나님의 사랑. 기억해야 한다.
[눅22:19] 또 떡을 가져 감사 기도 하시고 떼어 그들에게 주시며 이르시되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예수님의 기적을 우리는 성찬 때마다 기억한다.
나에게 있었던 기적을 기억하라.
80년 전 있었던 광복, 해방의 기억
[시126:1-2]
1 여호와께서 시온의 포로를 돌려 보내실 때에 우리는 꿈꾸는 것 같았도다
2 그 때에 우리 입에는 웃음이 가득하고 우리 혀에는 찬양이 찼었도다 그 때에 뭇 나라 가운데에서 말하기를 여호와께서 그들을 위하여 큰 일을 행하셨다 하였도다
간절히 기도하고 바라던 독립.
우리의 해방은 우리의 노력과 상관없이 일어났다. 일본의 패망으로 나타난 기적과도 같은 사건이다. 하나님이 개입하신 줄 믿는 것이 우리의 믿음이다.
이후 하나님의 놀라운 기적의 손길은 계속되고 있다.
우연이 아니다. 하나님의 은혜임을 우리는 안다. 알아차려야 한다.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심을 알아차려야 한다.
위기의 시대,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해 주실 것이다.
[수4:24, 새번역] 그렇게 하신 것은, 땅의 모든 백성이 주님의 능력이 얼마나 강하신가를 알도록 하고, 우리가 영원토록 주 우리의 하나님을 경외하도록 하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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