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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이브-말씀요약 (~2025)/말씀요약 2025

2025/12/28 주님의 이끄심을 신뢰하라

by trubone 2025. 12. 28.

주일말씀 롬8:28
주님의 이끄심을 신뢰하라
김경진 목사님


[롬8:28]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2025년 마지막 주일
오늘 나는 어떠한가

예수님 믿는데 왜 이런 일이 일어난 것인지 묻게 되는 삶의 사건 사고가 있다.
죄와 사망이 지배하고 인간의 죄성이 작동하는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

힘겨운 오늘을 보내는 우리에게 전하는 위로의 말씀.
[롬8:28]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바울은 우리는 믿지 않는 사람과 다르다고 말한다. 다른 운명을 살고 있다.
상황이 나아질 것이다라고 말하는 막연한 낙관론이 아니다.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기에 결과적으로 이 모든 일이 축복의 통로가 될 것이라 말씀하고 있는 것.

“모든 것이 합력하여”
모든 것은 우리가 버리고 싶어하는 실패, 실수도 포함된다. 재앙까지도 모아서 축복으로 바꾸시는 것이 하나님.

미국 앨러바마주의 엔터프라이즈, 목화바구미 해충 발생으로 목화밭이 망하게 되었다. 마을은 목화를 포기하고 땅콩 농사를 짓기 시작했다. 땅콩 사료로 축산업까지 시작해서 번영하게 된다. Monument to the boll weevil.

또다른 농사를 준비하게 하신 하나님의 은혜.
다 이해할 수 없지만 하나님이 우리 인생을 설계하고 계시다.

“선을 이루느니라”
우리를 이끌고 가시는 목적지는 선을 이루시는 것. 돈, 나음, 성공, 문제 해결이 선물로 주어지기도 하나 하나님은 그것을 넘어 서신다.
[롬8:29] 하나님이 미리 아신 자들을 또한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 이는 그로 많은 형제 중에서 맏아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우리를 끌고 가시는 목적지는 예수 그리스도의 형상을 닮아가는 것. 이것이 하나님 보시기에 가장 아름다운 것이다.

죽음이라는 관문을 넘어갈 때 나는 어떤 모습일까.
[롬8:28]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붙잡고 가기엔 두려운 말씀. 우리가 약하기에.
고난 당하는 우리의 현실이다.

[롬8:26]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는 마땅히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내가 기도할 힘조차 없을 때, 내 안의 성령께서 울고 계신다. 이것이 신앙인의 특권이다.

[롬8:35]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박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
[롬8:37] 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고난 받는 우리가 그리스도의 사랑안에 있음을 분명히 말씀하신다. 그가 우리를 사랑하시기에 이길 힘을 얻고, 가장 좋은 것을 주실 것을 믿게된다.

[롬8:38-39, 새번역]
38 나는 확신합니다. 죽음도, 삶도, 천사들도, 권세자들도, 현재 일도, 장래 일도, 능력도,
39 높음도, 깊음도, 그 밖에 어떤 피조물도, 우리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습니다.

우리는 고백할 수 있다.
[롬8:18] 생각하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비교할 수 없도다

주님은 우리의 인생을 놓아두지 않으신다.

내 인생 여정 끝내어 강 건너 언덕 이를 때  
하늘 문 향해 말하리 예수 인도하셨네  
매일 발걸음마다 예수 인도하셨네  
나의 무거운 죄 짐을 모두 벗고 하는 말 예수 인도하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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