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말씀 눅13:1-5
하나님은 이 세상을 어떻게 이끌어 가시는가
김경진 목사님

[눅13:1-5]
1 그 때 마침 두어 사람이 와서 빌라도가 어떤 갈릴리 사람들의 피를 그들의 제물에 섞은 일로 예수께 아뢰니
2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는 이 갈릴리 사람들이 이같이 해 받으므로 다른 모든 갈릴리 사람보다 죄가 더 있는 줄 아느냐
3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니라 너희도 만일 회개하지 아니하면 다 이와 같이 망하리라
4 또 실로암에서 망대가 무너져 치어 죽은 열여덟 사람이 예루살렘에 거한 다른 모든 사람보다 죄가 더 있는 줄 아느냐
5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니라 너희도 만일 회개하지 아니하면 다 이와 같이 망하리라
“그 때 마침”
예수님이 시대를 분간할 줄 알아야 한다 말씀하고 계셨다. 마침 그 때…
[눅12:54-56]
54 또 무리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구름이 서쪽에서 이는 것을 보면 곧 말하기를 소나기가 오리라 하나니 과연 그러하고
55 남풍이 부는 것을 보면 말하기를 심히 더우리라 하나니 과연 그러하니라
56 외식하는 자여 너희가 천지의 기상은 분간할 줄 알면서 어찌 이 시대는 분간하지 못하느냐
[눅13:1, 새번역] 바로 그 때에 몇몇 사람이 와서, 빌라도가 갈릴리 사람들을 학살해서 그 피를 그들이 바치려던 희생제물에 섞었다는 사실을 예수께 일러드렸다.
당시 총독 빌라도와 관련된 사건.
성전 어딘가에 있었을 것으로 생각되는 갈릴리 사람들이 살해되는 사건. 그들의 피가 그들이 드리려던 제물의 피와 섞였다.
이 사건의 의미를 예수님께 묻고 있는 것.
우리도 이러한 질문을 하나님 앞에 여쭐 때가 많이 있다. 세상의 사건을 어떤 의미로 봐야 하는 것인지 궁금하다. 이 시대를 분간하고 싶어한다. 이 나라를 어떻게 이끌고 싶으신지 묻고 싶다. 내 주변의 소소한 사건들 속에서도 하나님의 뜻을 묻는다.
왜 나에게 이런 일이 일어나는 것입니까
나를 어느 방향으로 끌어가십니까
예수님의 답변은 무엇인가.
정치적 입장, 비난, 책임에 대해 말씀하시지 않으신다.
[눅13:2-3]
2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는 이 갈릴리 사람들이 이같이 해 받으므로 다른 모든 갈릴리 사람보다 죄가 더 있는 줄 아느냐
3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니라
실로암 망대 사고
[눅13:4-5]
4 또 실로암에서 망대가 무너져 치어 죽은 열여덟 사람이 예루살렘에 거한 다른 모든 사람보다 죄가 더 있는 줄 아느냐
5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니라
저 밖에서 일어나고 있는 전쟁의 희생자들이 그들의 죄로 인해 죽은 것인가? 아니다.
[눅13:3] … “너희도 만일 회개하지 아니하면” 다 이와 같이 망하리라
이 세상의 사건들, 문제들,
하나님은 어떻게 세상을 이끌어 가시는가
바르게만 살면 잘 되는가? 그렇지 않다.
우리가 보는 정의의 문제, 악의 왕성함.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의심하게 하는 일들이 많다.
이 모든 사건들이 나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시그널로 받아야 한다.
[눅13:4-5]
4 또 실로암에서 망대가 무너져 치어 죽은 열여덟 사람이 예루살렘에 거한 다른 모든 사람보다 죄가 더 있는 줄 아느냐
5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니라 너희도 만일 회개하지 아니하면 다 이와 같이 망하리라
나를 망하지 않게 하기 위해 보내주시는 시그널이 우리 앞의 사건들이다.
그 모든 사건이 나에게 주시는 메세지였다.
하나님은 온 인류가 구원을 받는 방향으로 이끌고 가신다.
나의 인생을 하나님을 알고 따르게 되는 방향으로 이끌어 가신다. 하나님은 우리를 그 길로 가게 하신다.
우리는 하나님을 믿기에, 풀 수 없는 문제 앞에 우리는 하나님 앞에 나아가야 한다.
한손에 성경을 들고, 한손에 신문을 들고 기도하라!
사건들 속에 하나님의 계시가 있다.
나를 회개케 하시고 나를 하나님 앞에 돌아오게 하신다.
이것이 시대를 분간하는 능력이다.
“이 사건은 나에게 무엇을 말씀하시는가”
이렇게 물을 수 있어야 한다.
“이 일을 통해 내가 어떻게 회개하기를 원하시는가” “나를 돌이켜야 할 것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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