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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요약 (2026 ~ 오늘)

2026/2/1 이름 없는 위대함 : 바울을 만든 다메섹교회

by trubone 2026. 2. 1.

주일말씀 행9:17-25
이름 없는 위대함 : 바울을 만든 다메섹교회
김경진 목사님


[행9:17-25]
17 아나니아가 떠나 그 집에 들어가서 그에게 안수하여 이르되 형제 사울아 주 곧 네가 오는 길에서 나타나셨던 예수께서 나를 보내어 너로 다시 보게 하시고 성령으로 충만하게 하신다 하니
18 즉시 사울의 눈에서 비늘 같은 것이 벗어져 다시 보게 된지라 일어나 세례를 받고
19 음식을 먹으매 강건하여지니라 사울이 다메섹에 있는 제자들과 함께 며칠 있을새
20 즉시로 각 회당에서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전파하니
21 듣는 사람이 다 놀라 말하되 이 사람이 예루살렘에서 이 이름을 부르는 사람을 멸하려던 자가 아니냐 여기 온 것도 그들을 결박하여 대제사장들에게 끌어 가고자 함이 아니냐 하더라
22 사울은 힘을 더 얻어 예수를 그리스도라 증언하여 다메섹에 사는 유대인들을 당혹하게 하니라
23 여러 날이 지나매 유대인들이 사울 죽이기를 공모하더니
24 그 계교가 사울에게 알려지니라 그들이 그를 죽이려고 밤낮으로 성문까지 지키거늘
25 그의 제자들이 밤에 사울을 광주리에 담아 성벽에서 달아 내리니라

초대교회: 예루살렘, 안디옥, 데살로니가, 고린도 등등
빌립보 교회는 유럽에 처음 세워짐
잘 알려지지 않은 초대 교회, 다메섹 교회

빠르게 성장했던 교회, 다메섹 교회
[행9:1-2]
1 사울이 주의 제자들에 대하여 여전히 위협과 살기가 등등하여 대제사장에게 가서
2 다메섹 여러 회당에 가져갈 공문을 청하니 이는 만일 그 도를 따르는 사람을 만나면 남녀를 막론하고 결박하여 예루살렘으로 잡아오려 함이라

사울은 예수 믿는 사람을 잡아오기 위해 200여 km 떨어진 다메섹 교회로 향한다.
아나니아 같은 이들이 있었던 교회.
단단하고 일사분란한 교회.
바울에게 세례를 준 교회.

누가 사도 바울을 만들었을까
[행9:3-6]
3 사울이 길을 가다가 다메섹에 가까이 이르더니 홀연히 하늘로부터 빛이 그를 둘러 비추는지라
4 땅에 엎드러져 들으매 소리가 있어 이르시되 사울아 사울아 네가 어찌하여 나를 박해하느냐 하시거늘
5 대답하되 주여 누구시니이까 이르시되 나는 네가 박해하는 예수라
6 너는 일어나 시내로 들어가라 네가 행할 것을 네게 이를 자가 있느니라 하시니

다메섹 도상의 극적 경험
이어 “네가 행할 것을 네게 이를 자가 있느니라” 만나게 될 교회를 언급하신다.

[행9:8-9]
8 사울이 땅에서 일어나 눈은 떴으나 아무 것도 보지 못하고 사람의 손에 끌려 다메섹으로 들어가서
9 사흘 동안 보지 못하고 먹지도 마시지도 아니하니라
누가 데리고 갔으며 어디로 데리고 갔을까?

[행9:11] 주께서 이르시되 일어나 직가라 하는 거리로 가서 유다의 집에서 다소 사람 사울이라 하는 사람을 찾으라 그가 기도하는 중이니라
하나님은 사울의 위치를 분명 지정하신다. 유다는 그리스도인, 간호하고 도움을 주게 하셨다.
바로 그 집에서 바울은 세례를 받게 된다.

사울이 어떤 사람인지 아는 아나니아
[행9:13-14]
13 아나니아가 대답하되 주여 이 사람에 대하여 내가 여러 사람에게 듣사온즉 그가 예루살렘에서 주의 성도에게 적지 않은 해를 끼쳤다 하더니
14 여기서도 주의 이름을 부르는 모든 사람을 결박할 권한을 대제사장들에게서 받았나이다 하거늘
주님의 뜻을 확인하는 순간 즉각적으로 그는 내려놓는다. 곧바로 실행한다.

[행9:17-19]
17 아나니아가 떠나 그 집에 들어가서 그에게 안수하여 이르되 형제 사울아 주 곧 네가 오는 길에서 나타나셨던 예수께서 나를 보내어 너로 다시 보게 하시고 성령으로 충만하게 하신다 하니
18 즉시 사울의 눈에서 비늘 같은 것이 벗어져 다시 보게 된지라 일어나 세례를 받고
19 음식을 먹으매 강건하여지니라

“형제 사울아”
다메섹 교회의 위대함.
자격 없는 이, 적이었던 사람에게 형제라 부르고 용서하는 믿음.

[행9:23] 여러 날이 지나매 유대인들이 사울 죽이기를 공모하더니
여러 날이 지나매,

[갈1:16-18]
16 그의 아들을 이방에 전하기 위하여 그를 내 속에 나타내시기를 기뻐하셨을 때에 내가 곧 혈육과 의논하지 아니하고
17 또 나보다 먼저 사도 된 자들을 만나려고 예루살렘으로 가지 아니하고 아라비아로 갔다가 다시 다메섹으로 돌아갔노라
18 그 후 삼 년 만에 내가 게바를 방문하려고 예루살렘에 올라가서

사울은 다메섹 공동체와 함께 있었던 시간은 3년 정도라 말씀하신다.
다메섹 교회는 묵묵히 그를 먹이고 함께한다.
박해자가 사도가 되기까지 함께 인내한다.

“기다려 줌” 방식.

죽을 위기에 처했을 때 다메섹 성도들이 그를 건져주었다.
[고후11:32-33]
32 다메섹에서 아레다 왕의 고관이 나를 잡으려고 다메섹 성을 지켰으나
33 나는 광주리를 타고 들창문으로 성벽을 내려가 그 손에서 벗어났노라

다메섹 성도들이 그들이 하는 일에 대해 알았을까? 그들은 바울을 살림으로 위대한 일을 해내었다. 하나님의 꿈이 이뤄지는 위대한 일.
묵묵히 밧줄을 잡고 광주리를 내렸던 다메섹 교인들.

선함의 번짐.
받아주지 못할 사람을 받아주고
죽게 된 자를 건져주는 것.
원수를 형제라 부르는 용납이 있던 교회.

기다려주고 용납해주는 소극적 행동으로도 선함이 번져나간다.

김제금산교회
조덕삼, 이자인 이야기
조용히 인정하고 후원했던 조덕삼.
이자인 목사님은 한국 교회의 거목이 된다.


기다려주고, 격려하고, 용납할 때
그 가정과 교회는 위대해 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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