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말씀 시62:5-10
소유를 다스리는 힘
김경진 목사님

[시62:5-10]
5 나의 영혼아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라 무릇 나의 소망이 그로부터 나오는도다
6 오직 그만이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구원이시요 나의 요새이시니 내가 흔들리지 아니하리로다
7 나의 구원과 영광이 하나님께 있음이여 내 힘의 반석과 피난처도 하나님께 있도다
8 백성들아 시시로 그를 의지하고 그의 앞에 마음을 토하라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로다 (셀라)
9 아, 슬프도다 사람은 입김이며 인생도 속임수이니 저울에 달면 그들은 입김보다 가벼우리로다
10 포악을 의지하지 말며 탈취한 것으로 허망하여지지 말며 재물이 늘어도 거기에 마음을 두지 말지어다
재물에 대한 복잡한 마음이 있는 우리의 마음
[눅16:13] 집 하인이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나니 혹 이를 미워하고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고 저를 경히 여길 것임이니라 너희는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길 수 없느니라
[눅18:25] 낙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이 부자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쉬우니라 하시니
예수님의 부자에 대한 경고의 말씀.
재물에 부정적인 사고를 하게 되는 그리스도인
반면 부유를 누린 인물도 성경안에 나타난다.
[창26:12-13]
12 이삭이 그 땅에서 농사하여 그 해에 백 배나 얻었고 여호와께서 복을 주시므로
13 그 사람이 창대하고 왕성하여 마침내 거부가 되어
[마27:57] 저물었을 때에 아리마대의 부자 요셉이라 하는 사람이 왔으니 그도 예수의 제자라
세상을 살면서 그리스도인으로 부자를 꿈꾸는 것이 당연한가? 가능한가? 안되는 것인가?
직업은 소명이라 배웠기에, 수익을 통해 잉여가 생기고 부자가 될 수 있음을 알고 있다. 부자임은 죄가 아니며, 부끄러울 일이 아니다.
어떻게 참된 그리스도인으로 재물을 다스려야 하는가?
재물은 무엇인가?
다스려야 할 도구. 잘 사용하면 유익이 된다.
경계해야 할 것은 재물이 우리 마음에 들어와 예속시켜서는 안된다. 재물이 우리를 지배하면 독이 되는 것.
[시62:10] … 재물이 늘어도 거기에 마음을 두지 말지어다
[딤전6:10]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 이것을 탐내는 자들은 미혹을 받아 믿음에서 떠나 많은 근심으로써 자기를 찔렀도다
돈이 문제가 아니라 돈을 사랑하는 것이 악.
돈에 사랑에 빠지는 것은 재산의 유무와는 상관이 없다. 적은 돈에도 노예가 되기도 한다. 돈이 없어도 마음에는 돈이 가득차 있다. 반면 돈으로 뭐든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다.
우리의 마음이 무엇을 의지하고 있는가?
이것이 중요한 것.
본문에 반복되는 오직(아크, 잠잠히)
다윗에게는 오직 하나님만, 오직 하나님 생각 뿐..
우리 마음에 오직 하나님만 있도록 해야한다, 이것이 지혜!
[시62:5-8]
5 나의 영혼아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라 무릇 나의 소망이 그로부터 나오는도다
6 오직 그만이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구원이시요 나의 요새이시니 내가 흔들리지 아니하리로다
7 나의 구원과 영광이 하나님께 있음이여 내 힘의 반석과 피난처도 하나님께 있도다
8 백성들아 시시로 그를 의지하고 그의 앞에 마음을 토하라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로다 (셀라)
[시62:9] 아, 슬프도다 사람은 입김이며 인생도 속임수이니 저울에 달면 그들은 입김보다 가벼우리로다
입김(헤벨, 가벼움)
[시62:10] … 재물이 늘어도 거기에 마음을 두지 말지어다
재물이 늘어날 때 하나님의 요새를 벗어나게 될 수 있다.
[시62:10] 포악을 의지하지 말며 탈취한 것으로 허망하여지지 말며 …
재물을 얻는 과정에 불의를 사용하지 말 것을 말씀하신다.
하나님의 심판을 잊으면 안된다.
[눅12:17-19]
17 심중에 생각하여 이르되 내가 곡식 쌓아 둘 곳이 없으니 어찌할까 하고
18 또 이르되 내가 이렇게 하리라 내 곳간을 헐고 더 크게 짓고 내 모든 곡식과 물건을 거기 쌓아 두리라
19 또 내가 내 영혼에게 이르되 영혼아 여러 해 쓸 물건을 많이 쌓아 두었으니 평안히 쉬고 먹고 마시고 즐거워하자 하리라 하되
나의 재산, 나의 것
[눅12:20] 하나님은 이르시되 어리석은 자여 오늘 밤에 네 영혼을 도로 찾으리니 그러면 네 준비한 것이 누구의 것이 되겠느냐 하셨으니
사람은 참으로 입김(허무, 가벼움)일 뿐이다.
[창14:21-23]
21 소돔 왕이 아브람에게 이르되 사람은 내게 보내고 물품은 네가 가지라
22 아브람이 소돔 왕에게 이르되 천지의 주재이시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 여호와께 내가 손을 들어 맹세하노니
23 네 말이 내가 아브람으로 치부하게 하였다 할까 하여 네게 속한 것은 실 한 오라기나 들메끈 한 가닥도 내가 가지지 아니하리라
[창14:23, 새번역] 그대의 것은 실오라기 하나나 신발 끈 하나라도 가지지 않겠습니다. 그러므로 그대는, 그대 덕분에 아브람이 부자가 되었다고는 절대로 말할 수 없을 것입니다.
승전의 전리품 하나도 하나님의 것으로 인정하는 마음이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을 만들었다.
진정한 부자는 누구인가
돈에서 자유한 사람이 부자이다.
돈이 그를 그의 인격과 그의 신앙을 좌우할 수 없는 이가 부자이다.
소유를 다스리는 힘
-재물이 나를 다스리지 않게, 자유해야 한다.
-정당한 땀을 흘려 벌라. 부정한 재물은 우리를 옳아맨다.
-하나님이 나의 요새임을 고백해야 한다.
중요한 것은 우리의 마음.
손에 재물을 붙들되 마음으로는 하나님을 붙들어야 한다.
'말씀요약 (2026 ~ 오늘)' 카테고리의 다른 글
| 2026/3/8 예배라는 이름의 도피처 (0) | 2026.03.08 |
|---|---|
| 2026/3/1 보고 듣고 아시는 주님 (1) | 2026.03.01 |
| 2026/2/15 숙소를 마련하라 (0) | 2026.02.15 |
| 2026/2/8 기억의 신비 (0) | 2026.02.08 |
| 2026/2/1 이름 없는 위대함 : 바울을 만든 다메섹교회 (1) | 2026.02.01 |